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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젝스키스의 멤버 이재진이 더치패이 팬미팅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사건의 전말은 어제 1일에 이재진의 팬인 여성분이 트위터에 올리면서 부터였다.

홍대에 근처에서 팬미팅 후기를 올린 게 시작이였다.



이재진은 소규모로 팬미팅을 했다. 이재진의 굿즈를 구매한 11명의 팬이 참석을 했다


여기서 이재진은 1차 비용만 지불을하고 나머지 2차와 3차는 더치패이로 하자고 한것이다.

여기서 여성팬은 이재진이 70만원이 없어 더치페이를 햇을까 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자기는 이 팬미팅을 참가하기위해 150만원을 썻다는 내용과 영수증을 공개 했다.


이여성분은 이재진의 드로잉북을 구매 해서 3위를 하게되엇다고 했다.



영수증에는 2차 는 23만원 3차는 49만원 정도로 77만원을 더치패이 한것이다.


사람들은 이색적인 팬미팅이다.. 어이가 없다..

비난을 하는등 중립기어를 넣자며 사건의 진실이 끝나지 않앗으니 기다려 보자라는 사람들도 있다.



또다른 제보는 팬들이 더가자고 해서 가자는 제보도 있다


아직 이재진의 입장이 안나온 상태니 섣부른 판단은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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