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맛컬럼어쩌구 하는 황교익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가끔 가다 보면 백종원에게 큰 열등감이 있나 생각할정도로 안타까워 보일때가 있다.. 오늘 황교익이 드디어 또 백종원에게 골목식당에 있던 시음회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햇다. 막걸리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는 장면을 언급하면서 저렇게 맞출수 없다는 식의 비아냥의 글을 올린것이다. 예전에 능력자라 mbc 프로그램에서 막걸리 덕후가 나와서 블라인드 테스트로 맞추는 모습이 생각이 났다.. 바로 이사람인데 그때 이사람을 보면서 아 정말 사람이 하나의 미치면 능력자가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거의 모든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막걸리를 맞추는 모습이였다. 물론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조작을 했을수 있다고 하자. 하지만 황교익의 말처럼 막걸리를 못맞출거라는 말은 정말 황당할..
잭스키스 강성훈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청담동 과일트럭 사건부터 매니저 무단침입등 YG 퇴출까지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다. 예전부터 강성훈은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잭스키스 무도전부터 사기 혐의로 사회 이슈면에 계속 올라왔지만 무도 이후로 다시 승승장구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3살버릇 평생간다는 말은 바로 잭키의 강성훈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사기혐의가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불거졌고 이렇게 꺼질지 모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처음 첨당동 사건은 무척이나 충격이였다. 이런 신성한곳에 너같은 하층민이 왜들어오냐는 듯한 권위의식에 쩌든듯한 모습을 보면 연예인 이미지 함부러 믿어서 안될것같다는 사건이 들었다. 최근에 터진 매니저 택시기사 난입한 사건은 도무지 믿기 힘들정도였다마치 공포영화에서나 볼수있을듯..
서인국이 다시 드라마 복귀를 하면서 다시한번 큰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드라마는 TVN에서 하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 시작으로 군대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기 시작하면서 입니다. 서인국은 지난해 2017년 3월에 군대를 입대하고 4일 후에 귀가 조치를 하고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부분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의혹을 품게 되었습니다.이유는 충분히 알고 쇼맨쉽으로 군입대를 한후에 의가사 재대를 선택한게 아니냐는 의혹들이였죠 군대를 가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군입대후 3일동안은 신체검사를 합니다.하지만 자기가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통과를 하기때문입니다. 서인국씨가 받은 진단은 골연골병변이라는 병입니다발목뼈가 아픈병이죠 . 그러니깐 서인국씨는 아마도 자기가 인지한후에 입대..
배우 한예슬씨가 의료사고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방종 제거를 하려고 수술을 했는데 상처 투성이를 만들어 버린것입니다. 배우 한예슬씨 측은 의료사고를 주장하고 있고 아직은 병원에서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예슬씨가 올린 사진입니다. 대충 꼬맨듯한 실과 버러진 상처부위등을 보면 정말 안타까울수가 없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은 보여주기 위한 직업인대 이렇게 상처가 나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 병원에서는 어떻게 보상하겟다는 말이 안나왔다고 하는데 과연 저병원이 어디일지 궁금합니다 지방종은 흔히 양성종양이라고 하는데 피부에 나는 양성종양중 하나라고 합니다.그걸 제거 하려고 하는데 저렇게 대충 봉합하는 곳이 있을까요...내가 양성종양 제거 수술 받아봤지만 저건 너무..
아이린이 페미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유는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읽엇다는 이유로 남성팬들 사이에서 큰 논란이 되고 있는듯 하다. 사건의 계기는 어처구니 없는 곳에서 시작이 되었다. 팬미팅에서 아이린에게 최근에 읽은 책이 뭐냐고 질문을 하였고 아이린은 82년생 김지영과 별일 아닌 것들로 별일이 됐던 어느 밤이라는 책을 읽었다는 이유만으로 페미로 낙인이 찍히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은 페미들 사이에서 대표작으로 뽑히는 책이라고 할수있다.한마디로 이책을 읽엇으니 넌 페미다 라고 확정을 지은것이다. 어처구니 없는 논란이긴 하다. 페미가 아니여도 페미 도서를 읽는 사람들도 많다. 남성중에도 그런 사람도 있다. 페미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알고 싶어서 단순한 호기심에 읽을수도 있다고 생..
미스코리아 출신 여배우가 미투 폭로를 했습니다. 그 상대는 바로 배우 이영하씨 입니다. 얼굴을 알지만 이름을 잘모르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드라마에 많이 나와서 많이 친숙한 얼굴입니다. 그런 사람이 36년전에 성폭행을 했다고 하니 참 놀라울 뿐입니다. 어디까지 썩어 있기에 미투가 끊이지 않을까 라는 놀라움 뿐이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는 이영하씨와의 문자도 공개하기도 했다고 한다. 이영하씨는 미안하다곤 하지만 36년의 트라우마는 뭘로 보상해줄것인가? 어렸을때 폭력은 쉽게 잊혀지질 않는다. 아무리 잊엇다고해도 어떻게 잊을까.. 오달수씨는 오히려 양반이지 않았나 싶다. 제일 처음 공개된 사람이 바로 오달수엿을 뿐이지 그나마 사건중에 제일 양호한 편이였다. 장자연 사건부터 여배우들의 성적인 피해는 안파헤쳣다 뿐..
드러머 음악인인 남궁연씨가 미투운동 성추행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다 확인을 하고 전혀 사실인게 없고 명예훼손이라 고소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지난 28일 대중음악가 드러머 ㄴㄱㅇ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남궁연 떠올리게하는 글을 게시 되었다. 누가 봐도 남궁연을 연상케하는 글이였고 네티즌들 모두 남궁연 아니냐는 반응들이였다. 익명의 게시글로 아닌말고식의 이야기의 미투고백은 이렇듯 부작용도 있다. 유명인들 상대로 자신이 싫어하는 연예인을 성추행했다고 허위 사실로 글을 올리면 그 연예인은 사실이든 아니든 그 사람의 명예에 스크래치를 내는 것이다. 일단 그 글을 본 사람들은 사실이든 아니든 색안경을 끼고 그 사람을 바라볼수 밖에없다.물론 정말 피해를 본 여성들의 미투 고백은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사실도..
요즘들어 성추행 미투운동이 끈이질 않고 있습니다. 예술계 문화계 연예계등등 이정도로 성추행이 많았나 싶습니다. 그중에 또 사진작가 로타라는 분이 성추행 의혹이 떳습니다. 그런데 사진작가이고 방송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 사람들의 인지도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로타라는 닉네임은 오타쿠와 로리타 줄임말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된 바가 있습니다. 제일 유명한 사진중 하나인 사진은 바로 구하라와 설리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한때 논란이 된적이 있던 사진인대 바로 이 사진작가가 찍은거였습니다. 로타의 성추행은 오년전 모델의 동의 없이 전신사진을찍고 신체접촉을 하고 어루만졌다는 것이다. 이에 로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반박을 했다. 자신은 모델의 동의를 구해서 찍은것이다라며 이런 성추행 의혹에 반박을 나섯다. ..
오달수씨 성폭행 피해자인 엄지영씨가 드디어 베일을 벗고 용기있게 얼굴을 내밀었다. 오달수씨는 성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JTBC 뉴스룸을 고발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오늘 실제 피해자인 엄지영씨가 나와 이젠 오달수씨의 행방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달수씨는 여태까지 성추행 부인 성폭행 부인을 하면서 피해자 인터뷰까지 얼굴을 모자이크 했다는 이유만으로 부인을 해왔다. 하지만 그것도 단 하루만에 얼굴까지 공개된 상황에서 이젠 더이상 부인을 하지 못할 것 같다. 엄지영씨는 지금도 연극을 하고 있고 가르치고 활동하고 있는 배우이다 그래서 그런지 상당한 미모를 가지고 있다. 어제 엄지영씨 말로는 자기 말고도 또다른 피해자가 있다고 하니 얼마나 심각한 일인가.. 엄지영 씨는 여기까지 나오게 된 계기는 ..
배우 오달수씨가 성추행을 부인하는 인터뷰를 했지만 방금 뉴스룸에서 피해자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성추행도 아닌 바로 성폭행이라 더 충격적이다. 오달수씨는 부인을 하기까지 시간이 약 일주일이나 걸렸다. 왜이리 오래 걸렸을까? 하는 사람들의 의구심을 지우지 못했고 역시나 뉴스룸에서 반박하는 피해자 인터뷰까지 나온 상황이라 일이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 오달수 씨는 4기 선배였고 피해자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선배였다고 한다. 오달수 씨가 잠시 이야기 하자고 한뒤 성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피해자는 소리도 지르고 반항을 했지만 오달수씨는 차분한 표정이였다고 진술을 했다. 더욱 놀라운건 또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진술이였다. 한마디로 한두번이 아닌 상습법이라는 뜻이다. 피해자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남긴 배우 오달수씨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