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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씨가 성추행을 부인하는 인터뷰를 했지만 방금 뉴스룸에서 피해자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성추행도 아닌 바로 성폭행이라 더 충격적이다.


오달수씨는 부인을 하기까지 시간이 약 일주일이나 걸렸다. 왜이리 오래 걸렸을까? 하는 사람들의 의구심을 지우지 못했고 역시나 뉴스룸에서 반박하는 피해자 인터뷰까지 나온 상황이라 일이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 오달수 씨는 4기 선배였고 피해자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선배였다고 한다.

오달수 씨가 잠시 이야기 하자고 한뒤 성폭행을 저지른 것이다.


피해자는 소리도 지르고 반항을 했지만 오달수씨는 차분한 표정이였다고 진술을 했다.



더욱 놀라운건 또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진술이였다. 한마디로 한두번이 아닌 상습법이라는 뜻이다. 


피해자에게 평생 트라우마를 남긴 배우 오달수씨는 아마 영화계에서 퇴출이 되지 않을까 한다.

곽도원씨는 시기상 전혀 맞지 않았지만 오달수씨는 피해자까지 인터뷰까지 한 상황이니 말이다.


또 어떠한 입장을 내놓을지 모르겟지만 곧 영화까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엄청난 파장이지 않을까 한다.


영화를 다작을 하기때문에 찍어놓은 영화들 개봉못한 영화들도 수둑할 것이다.

만약 저 피해자의말이 사실이라면 하루 빨리 모든걸 내려 놓고 쉬러 가시는게 나을것 같다


바지에 손넣고 휘저은것도 성폭행한 뒤라고 한다.

국민배우에서 전국민이 다아는 성폭행 배우로 전락하는건 한순간이다.


한 여자의 배우의 꿈을 밟아 버린게 아닌가..

그여자는 항상 오달수씨의 영화를 보게 될때마다 평생 지우지 못한 기억을 떠올리게 될것이다.


하루빨리 피해자에게 가서 사과를 해야하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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