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들어 성추행 미투운동이 끈이질 않고 있습니다. 예술계 문화계 연예계등등 이정도로 성추행이 많았나 싶습니다. 그중에 또 사진작가 로타라는 분이 성추행 의혹이 떳습니다.


그런데 사진작가이고 방송을 그리 많이 하지 않아 사람들의 인지도 그리 높지는 않습니다

로타라는 닉네임은 오타쿠와 로리타 줄임말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 된 바가 있습니다.


제일 유명한 사진중 하나인 사진은 바로 구하라와 설리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도 한때 논란이 된적이 있던 사진인대 바로 이 사진작가가 찍은거였습니다.


로타의 성추행은 오년전 모델의 동의 없이 전신사진을찍고 신체접촉을 하고 어루만졌다는 것이다. 이에 로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반박을 했다.


자신은 모델의 동의를 구해서 찍은것이다라며 이런 성추행 의혹에 반박을 나섯다.


여기서 의혹은 어깨위에만 찍기로 했다면 어깨 아래는 가려입어도 될텐데 왜 가려입지 않고 어깨위에만 찰영하기로 한것인가


피해자의 동의를 구하고 전신누드를 찍기로 하기로 한게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든다

어깨위에만 찍기로 했으면 아래는 왜 옷을입지 않았나라는 궁금점이 나온다


또한 성추행은 아직 확인된바가 없으니 정확한 진상규명이 나와야 할것 같다.


인기작가 로타 또한 성추행 의혹까지 나오고 도대체 어디까지 나와야 이 미투운동의 끝이 보이는걸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