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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이 다시 드라마 복귀를 하면서 다시한번 큰 화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드라마는 TVN에서 하는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제작발표회 시작으로 군대 논란에 대해 사과를 하기 시작하면서 입니다.


서인국은 지난해 2017년 3월에 군대를 입대하고 4일 후에 귀가 조치를 하고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특히 이부분에서 많은 네티즌들이 의혹을 품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충분히 알고 쇼맨쉽으로 군입대를 한후에 의가사 재대를 선택한게 아니냐는 의혹들이였죠


군대를 가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군입대후 3일동안은 신체검사를 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이상 무난하게 통과를 하기때문입니다.


서인국씨가 받은 진단은 골연골병변이라는 병입니다

발목뼈가 아픈병이죠 . 그러니깐 서인국씨는 아마도 자기가 인지한후에 입대를 하고 의가사를 생각하고 들어갓다는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럴수있다고 하지만 그이후에 행보가 욕을 먹는것 같습니다


군대를 전역할만큼 힘든 병이 촬영이 빠세다는 드라마는 아무렇지 않게 활동을 하고 또한 군대를 갓더라면 전역도 안한 이시기에 활동을 한다는거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던 서인국씨가 잘못됫든 안됫든 사회적으로 민감한 군문제 때문에 아무래도 예전과 같지 않은 시선과 눈초리를 받고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서인국하면 군대의가사 외엔 생각나는 이미지가 없으니 말이죠


모범이 되어야하는 연예인이 이런문제로 휩싸이면 당연히 욕을 먹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점점 드라마도 많이 할텐데 이 문제를 어떻게 해쳐나갈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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