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잭스키스 강성훈이 계속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청담동 과일트럭 사건부터 매니저 무단침입등 YG 퇴출까지 이야기가 거론되고 있다.


예전부터 강성훈은 많은 구설수에 올랐다. 잭스키스 무도전부터 사기 혐의로 사회 이슈면에 계속 올라왔지만 무도 이후로 다시 승승장구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3살버릇 평생간다는 말은 바로 잭키의 강성훈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다

사기혐의가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불거졌고 이렇게 꺼질지 모르게 번져나가고 있다.


처음 첨당동 사건은 무척이나 충격이였다. 이런 신성한곳에 너같은 하층민이 왜들어오냐는 듯한 권위의식에 쩌든듯한 모습을 보면 연예인 이미지 함부러 믿어서 안될것같다는 사건이 들었다.


최근에 터진 매니저 택시기사 난입한 사건은 도무지 믿기 힘들정도였다

마치 공포영화에서나 볼수있을듯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매니저와의 사건은 무슨일인지는 모르겟지만.. 저렇게 택시를 막고 난입해 위협을 한다는건 법치국가에서 일어날수 없는 사건이 아닌가..


심지어 옆에있는 여자분은 왜 경찰 사칭까지해서 일을 크게 벌리는가..


YG는 빠른 해명과 퇴출을 할필요가 있을것같다..

고지용이 왜 합류를 안하고 싶어하는지 슬슬 사람들이 깨달아가는 것같다..


댓글